[주식용어사전]주식회사 버냉키(Bernanke Inc)
요약하자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(Fed) 전 의장인 벤 버냉키가 의장직에서 물러난 후 벌어들이는 수입이 중소기업 못지않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이다.
벤 버냉키(Ben Bernanke)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(Fed) 의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받는 연간 보수가 웬만한 중소기업 수입과 맞먹을 것이라는 추정에서 나온 말이다. 《블룸버그통신》이 2015년 5월 버냉키 전 의장이 은퇴한 후 연간 수백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. 버냉키는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경제 연구프로그램 담당 상임 특별연구위원을 지내면서 아부다비와 요하네스버그, 덴버 등 국내외를 돌며 강연을 해 막대한 수입을 거두었다. 또 버냉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시타델과 채권 펀드 운용사인 핌코의 고문으로도 위촉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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